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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서영은 22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2로 6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절대강자인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2분07초53)가 1위로 올라서며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중국의 예스원(2분08초60),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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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서영은 22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2로 6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절대강자인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2분07초53)가 1위로 올라서며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중국의 예스원(2분08초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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