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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작업의 중요한 관점 중 하나에요. 아이들이 내 책을 읽으면서 우울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를 넣기도 하지만 결말은 늘 행복하게 열려 있죠.”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73)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오는 9월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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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작업의 중요한 관점 중 하나에요. 아이들이 내 책을 읽으면서 우울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를 넣기도 하지만 결말은 늘 행복하게 열려 있죠.”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73)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오는 9월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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