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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신소윤·김지숙 <애니멀피플> 기자가 나와 생후 40~50일에 불과한 어린 강아지들이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 강아지들은 배에 농장 번호와 개체 번호가 적힌 채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경매에 부쳐지고, 경매장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개를 미리 점찍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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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신소윤·김지숙 <애니멀피플> 기자가 나와 생후 40~50일에 불과한 어린 강아지들이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 강아지들은 배에 농장 번호와 개체 번호가 적힌 채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경매에 부쳐지고, 경매장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개를 미리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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