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신인 50%·청년 40% 가산점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공천개혁안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한국당이 들썩이고 있다. 신인·청년·여성 가산점을 크게 높인 새 공천룰이 공론화되는 순간, 황교안 체제 등장 뒤 잠복했던 계파 갈등도 본격적으로 분출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신상진 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장은 24일 <교통방송>(TBS) 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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