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둘러싸고 ‘볼 키스’ 논란…”여성 상품화 말라”

[앵커]올해로 106년째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의 시상식입니다. 1등한 선수에게는 여성이 볼에 입을 맞춥니다. 오랜 전통이라지만 올해는 이 장면에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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