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박탈” “선수 자유”…’시상대 패싱’ 커지는 논란

[앵커]”시상대에 오르지 않으면 메달을 박탈할 수도 있다” 수영의 새로운 규정입니다. 중국 쑨양의 1등을 인정하지 않고 시상대에 함께 서지 않겠다는 선수들이 늘자 이런 조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논란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