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 장애인 의원 위해 ‘배리어 프리’ 추진

대형 휠체어를 탄 장애인 국회의원이 의사당에서 센서가 달린 컴퓨터를 조작해 투표를 한다. 일본 국회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풍경이 다음달 1일부터 펼쳐진다.
일본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참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는 중증 장애인 의원 2명 당선을 계기로 국회 의사당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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