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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무선 인터넷으로 유튜브·넷플릭스를 보며, 네이버·카카오TV를 본다.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 카카오톡으로 영상통화도 하며 인터넷 뉴스도 읽는다. 그 대가로 가입한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에 통신요금을 낸다. 그렇다면 이용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기업(CP)은 어떨까? CP 역시 콘텐츠가 저장된 서버를 인터넷망에 연결해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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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무선 인터넷으로 유튜브·넷플릭스를 보며, 네이버·카카오TV를 본다.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 카카오톡으로 영상통화도 하며 인터넷 뉴스도 읽는다. 그 대가로 가입한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에 통신요금을 낸다. 그렇다면 이용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기업(CP)은 어떨까? CP 역시 콘텐츠가 저장된 서버를 인터넷망에 연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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