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윤석열 검찰’ 출발,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의 길로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에 이어 26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이뤄졌다. 윤 총장 선배 기수들의 대거 용퇴로 14명이나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인사 폭이 컸음에도 서울중앙지검장에 연수원 동기를 기용하는 등 상당수 선배·동기는 고검장과 검사장 자리를 지켰다. 법무부 차관과 법무실장 등의 유임도 조직 안정을 고려한 인사로 읽힌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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