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 첫 호우경보 발령도…탄천 한때 범람 위기

[앵커]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오전에 강하게 쏟아지던 비가 오후 잦아들었다가 저녁이 되면서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탄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서효정 기자, 지금은 어떻습니까? 비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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