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여행과 맥주, 의류에 이어 학용품과 취미용품으로 그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본 학용품’ 안쓰기 운동이 번지고 있습니다.이수진 기자입니다.[기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