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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개러스 베일(30)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인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웨일스 출신의 베일이 장쑤와 3년 계약하기로 했다"면서 "연봉 2천200만 유로(약 290억원)를 받게 되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여름 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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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개러스 베일(30)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인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웨일스 출신의 베일이 장쑤와 3년 계약하기로 했다"면서 "연봉 2천200만 유로(약 290억원)를 받게 되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여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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