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떠난 조국 “노회찬 그립다” 추모전시회 봉사활동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7일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1주기 추모전시회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민간인’ 신분으로 첫 일정이다.
노회찬재단의 조승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에 마련된 ‘노회찬 1주기 추모 미술 전시-함께 꿈꾸는 세상’ 안내석에서 방문객을 맞는 조 전 수석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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