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집중호우로 피서객 11명 한때 고립…침수 피해 잇따라

[앵커]주말인 오늘(27일)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렸는데, 특히 전북 지역에선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고립되거나 차량이 통제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조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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