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비하인드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최 기자 첫 번째 키워드 소개해 주시죠.#”내부 총질 마라”[기자]첫 번째 키워드는 < "내부 총질 마라" >로 정했습니다.[앵커]같은 편들끼리 공격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