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에스(S)씨어터 극장에 고무젖꼭지를 문 생후 0~12개월 관객들이 입장했다. 아기띠와 힙시트에 의존해 아기들이 보러 온 공연은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초청작인 스웨덴 작품 <마음의 정원>. 12개월 이하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극으로 설치미술과 무용, 음악이 섞인 다원예술극이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인 공연장은 엄마 자궁처럼..
from 한겨레
|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에스(S)씨어터 극장에 고무젖꼭지를 문 생후 0~12개월 관객들이 입장했다. 아기띠와 힙시트에 의존해 아기들이 보러 온 공연은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초청작인 스웨덴 작품 <마음의 정원>. 12개월 이하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극으로 설치미술과 무용, 음악이 섞인 다원예술극이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인 공연장은 엄마 자궁처럼..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