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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쿠어스필드 악몽을 떨쳐낼 수 있을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시즌 12승에 다시 도전한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누리집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30일부터 벌이는 원정 3연전 선발 등판 순서를 소개했다. 30일 3연전 첫 경기에는 마에다 겐타가 나서고, 31일에는 이두근 염증으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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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쿠어스필드 악몽을 떨쳐낼 수 있을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시즌 12승에 다시 도전한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누리집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30일부터 벌이는 원정 3연전 선발 등판 순서를 소개했다. 30일 3연전 첫 경기에는 마에다 겐타가 나서고, 31일에는 이두근 염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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