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S] 발레오 노조파괴 9년…회사·정부·법원 모두가 ‘공범’이었다

“제가 패도 돼요? 개값 물어주실래요?” (발레오 인사팀 직원)
“아이 개값이야 언제든지 물어주지. 패지 말고 씹으라고.” (강기봉 대표)

지난 2013년 7월 경북 경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발레오) 노조 쪽이 입수한 회사 쪽 캠코더 동영상에 담긴 대화 내용입니다. 노동조합 사무실에 들어가려는 발레오만도지회 조합원과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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