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리스펙트] 외계인에 맞서는 한-일 연대 / 허승규

허승규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
나는 독도가 있는 경상북도민이다. 동해 건너편에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는 일본 시마네현이 있다. 경상북도와 시마네현의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한·일 평화캠프를 통해 서로 간의 이해와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친구를 사귀는 일이 늘어난다면 어떨까. 나는 2009년에 일본 친구들과 서울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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