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기극’ 호날두 ‘노쇼’ 사태 소송전으로 번진다

“(호날두=)날강두” “대국민 사기극” “한국팬 무시”….
지난 26일 저녁 6만5천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선발팀과 친선경기를 펼친 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와 팀 간판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에 대한 국내 팬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날 경기에 끝내 출장하지 않은 호날두와 유벤투스가 주최사(..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