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채→수시채용’ 바람…더 좁아진 취준생 취업문

[앵커]’이퇴백’, ‘백백수’. 이것이 무슨 말인가 싶은데 요즘 청년들 사이에 도는 유행어라고 합니다. 일단 어디든 들어가자 했다가 결국 20대에 퇴사해 백수가 됐다해서 ‘이퇴백’, 백번 도전해도 여전히 백수여서,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