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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정환봉 24시팀 기자가 나와 ‘고유정 체포영상 공개 보도는 공익성이 있었을까’란 내용을 전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정환봉 24시팀 기자 내기소편 전문
장소 : 경찰청
안녕하세요. 저는 <한겨레> 24시팀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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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정환봉 24시팀 기자가 나와 ‘고유정 체포영상 공개 보도는 공익성이 있었을까’란 내용을 전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정환봉 24시팀 기자 내기소편 전문
장소 : 경찰청
안녕하세요. 저는 <한겨레> 24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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