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유진박에게 후견인 있었다면, 매니저 7억 갈취 막았을까?

29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신지민 법조팀 기자가 나와 ‘신청만큼 취소도 늘어난 성년후견인 갈등…유진박도 후견인이 있었다면’이란 주제의 기사를 전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신지민 법조팀 기자 내기소편 전문
장소 : 서울중앙지검 앞

안녕하세..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