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섬의 날’이 진정한 ‘섬의 부활’ 신호탄 됐으면”

[짬] 두번째 섬 사진전 여는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
지난 20여년 동안 ‘보길도 시인’에서 섬순례자로, 섬연구자이자 섬활동가로 그를 수식하는 명칭들은 계속 바뀌어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끊임없이 전국의 섬을 걷고 있는 ‘섬나그네’이다.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이 5년 만에 다시 뭍으로 올라온다. 오는 31일부터 새달 6일까지 <제1회 섬의 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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