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400명 여전히 피지에…탈출자들 “거긴 지옥이었다”

[앵커]그런데 피지에 있는 은혜로교회의 신도 대부분은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라고 몇몇 신도들이 저희에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약 400명으로 추정이 됩니다. 저희 취재인이 이른바 타작마당의 영상을 입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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