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환경훼손 ‘플라스틱 빨대’ 팔아 대선자금 ‘대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가 환경을 훼손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약 50만달러에 이르는 선거 자금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 보도했다.
트럼프 선대본부장인 브래드 파스케일에 따르면, 레이저광선으로 ‘트럼프’ 로고를 새긴 9인치(약23㎝) 길이의 플라스틱 빨대를 지지자들에게 팔기 시작해 불과 1주일 만에 모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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