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대상 폐암 검진 다음달 5일부터 시작, 몇몇 의사들 “국가 검진으로는 과잉”

국가 검진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폐암 검진 사업이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은 매일 하루 1갑씩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만 54~74살의 흡연자다.
보건복지부는 만 54살부터 74살까지의 장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 폐암 검진사업을 다음달 5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선량 시티는 방사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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