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왜관을 왜관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30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김일우 전국1팀 기자가 일본 불매운동이 ‘지명 찾기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김일우 전국1팀 기자 내기소 전문
장소: 대구 중구청 앞

안녕하세요. <한겨레> 김일우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