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라면’ 점주들 “버닝썬 사태로 매출 뚝”…손배소 제기

[앵커]가수 승리가 대표로 있던 일본식 라면 프랜차이즈의 점주 20여 명이 15억 원대 소송을 냈습니다. 버닝썬 사건으로 매출이 반토막 났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낸 소송은 대표가 잘못해서 발생한 손해를 배상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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