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하러 갔다가…영구치 갈린 12세 아동의 비명

[앵커]한 치과원장에게 치료를 받은 환자 450여명의 치아가 사라진 피해를 어제(29일) 보도해드렸습니다. 새로운 사례가 계속 취재되고 있습니다. 12살 어린이는 충치 고치러 갔다가 영구치가 갈려서 사라져 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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