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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막판 세징야의 골을 도왔던 김보경. 그가 K리그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울산 현대를 다시 선두로 견인했다.
김도훈 감독의 울산 현대는 30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23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후반 11분과 14분 연이어 골을 성공시킨 김보경의 활약을 앞세워 3-0 승리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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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막판 세징야의 골을 도왔던 김보경. 그가 K리그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울산 현대를 다시 선두로 견인했다.
김도훈 감독의 울산 현대는 30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23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후반 11분과 14분 연이어 골을 성공시킨 김보경의 활약을 앞세워 3-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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