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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정의당 의원은 “서울의 모든 만11~18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제19조 6항에는 ‘시장은 빈곤 여성 어린이·청소년의 위생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하여 관련 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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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정의당 의원은 “서울의 모든 만11~18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제19조 6항에는 ‘시장은 빈곤 여성 어린이·청소년의 위생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하여 관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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