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7월 31일 글쓴이 이슈“일 기업들 ‘징용 배상’ 태도, 아베 집권 뒤 180도 돌변” [앵커]그럼 지금부터는 야노 히데키 변호사를 만나보겠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함께 20년 넘게 싸워온 사람입니다. 야노 히데키 변호사는 아베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일본 from JTBC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