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7월 31일 글쓴이 이슈또 ‘인재’…목동 빗물펌프장 수문개방 책임 공방 “(현대건설은) 수문개폐 권한이 없다고 하고, (권한이 있는) 양천구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하고. 그럼 판단은 누가하는 것이냐” (실종자 가족) 31일 폭우로 서울 목동 신월 빗물펌프장 안 배수터널에서 일하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벌어진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실종자 가족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시공사 현대건설과 .. from 한겨레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