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4대강 재자연화 모델로 만들자”

‘존치냐 철거냐.’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이후 보 처리를 둘러싼 논쟁은 한국 사회의 해묵은 과제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월 환경부의 4대강조사·평가기획위원회가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가운데 세종보, 공주보, 죽산보 등 3개 보를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자유한국당 진영 등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강의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