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반려견 구분 없이…울부짖는 개들 찌르며 ‘흥정’

[앵커]복날을 앞두고 ‘식용견’과 ‘반려견’을 구분하지 않고, 사고 파는 현장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와 반려견인 골든 레트리버로 보이는 개들도 있었습니다.’식용견 경매장’ 실태를 최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