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회장, 권오갑 총재 항의서한에 ‘잘못없다’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 때 애초 계약과 달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출전시키지 않아 한국 팬들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유벤투스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반응을 내놨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전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으로부터 지난달 29일 권오갑 총재가 보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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