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 근·현대 유물 기증 활발

울산박물관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14명으로부터 모두 130여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기증받은 물품 가운데엔 울산 울주군 두서면에 사는 김홍섭씨가 1955년부터 현재까지 64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쓴 농사일기도 있다. 울산박물관은 “이 지역 농촌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은 기증자가 매일 기록한 농업 관련 기록으로, 울산지역 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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