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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이 도와주니 ‘코리안 몬스터’도 힘을 냈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평균자책점을 더욱 낮췄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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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이 도와주니 ‘코리안 몬스터’도 힘을 냈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평균자책점을 더욱 낮췄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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