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260명, 엠넷 제작진 고소·고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청자 260명이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프로듀스 엑스(X) 101> 제작진 등을 고소·고발했다.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이들을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사무소는 조작이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