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서장훈, 강호동 이어 ‘국민 서포터’ 2호 등극!

허재의 ‘농구 후배’ 서장훈이 강호동에 이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 2호에 등극했다.지난주 방송에서 ‘씨름계 후배’ 강호동이 어쩌다FC를 위해 리어카 가득 수박을 실어 보내 이만기의 어깨를 한껏 올라가게 만들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