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후계자’ 오사마 빈라덴 아들 사망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이자 알카에다의 잠재적 후계자인 함자 빈라덴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보 당국이 함자 빈라덴의 사망 첩보를 접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1일(현지시각) 정부 관계자 2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들은 함자가 언제 어디서 사망했는지와 그의 사망에 미국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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