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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가 올 시즌 18호 홈런포을 터뜨리며 3시즌 연속 20홈런에 바짝 다가섰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2회말 2사 후 비거리 128m짜리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상대 팀 좌완 선발 웨이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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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가 올 시즌 18호 홈런포을 터뜨리며 3시즌 연속 20홈런에 바짝 다가섰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2회말 2사 후 비거리 128m짜리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상대 팀 좌완 선발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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