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일’ 조은누리는 어디에?

가족·친구 등과 산행을 하던 중학생 조은누리(15)양의 연락이 끊긴 지 10일 지났다. 온 국민이 조양의 무사귀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벌레 많은 길 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는 시끄럽다. 풀을 깎는 예취기, 하늘을 나는 드론, 간간이 개 짖는 소리까지…. 손에 탐침봉을 든 군경 대원 등은 오히려 숨을 죽인 채 비지땀을 훔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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