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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사태와 관련해 유벤투스가 회장 서한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반응을 내놨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과는 한마디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후안무치함에 매우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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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사태와 관련해 유벤투스가 회장 서한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반응을 내놨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과는 한마디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후안무치함에 매우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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