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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한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가 경기도 수원에서 이어진다.
수원시는 1일 ‘2019 한여름 밤, 문화예술의 향연’ 행사를 소개했다. 첫 번째로 내세우는 행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다. 오는 9일~11일 수원화성, 행궁광장, 행궁동에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다. 유네스코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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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한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가 경기도 수원에서 이어진다.
수원시는 1일 ‘2019 한여름 밤, 문화예술의 향연’ 행사를 소개했다. 첫 번째로 내세우는 행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다. 오는 9일~11일 수원화성, 행궁광장, 행궁동에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다. 유네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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