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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성과 없이 막을 내린 제12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중국 쪽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자평했다. 이견을 좁히진 못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주고 받았다는 얘기다. 미-중은 오는 9월 후속 고위급 협상을 열기로 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6월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중-미 정상회담 합..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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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성과 없이 막을 내린 제12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중국 쪽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자평했다. 이견을 좁히진 못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주고 받았다는 얘기다. 미-중은 오는 9월 후속 고위급 협상을 열기로 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6월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중-미 정상회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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