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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지난 5월30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 33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하면서 한국인 25명이 숨졌고 아직 1명은 실종 상태다. 그동안 정부의 브리핑만 있었고 피해 가족들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 아무리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더라도 참사의 규모와 흐른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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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지난 5월30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 33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하면서 한국인 25명이 숨졌고 아직 1명은 실종 상태다. 그동안 정부의 브리핑만 있었고 피해 가족들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 아무리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더라도 참사의 규모와 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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