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중 폐교는 한국 전체의 학교정책, 교육정책의 문제”

송정중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은 송정중 폐교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송정중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꾸리고, 1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중은 지난 9년 동안 혁신학교로 운영되어 왔으나, 인근 마곡2중(가칭) 신설에 따라 2020년 3월 폐교될 위기에 처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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