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0m, 연락장비조차 없었다…사고 부른 관리 허술

[앵커]3명이 사망한 서울 목동의 빗물펌프장 사고 당시에 현장 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하 40m 공간에는 바깥과 연락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도 없었습니다.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